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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뉴스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창세기전2'와 '창세기전3', 휴대용 콘솔로 리메이크
    작성자 게임앤라이프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6-11-29 11:53:1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41
    [기사 본문] [업데이트]

    넥스트플로어가 지난 24일, 이에스에이와 '창세기전' 시리즈에 관한 지적재산권 매입 계약을 체결한 후 가장 먼저 발표한 것은 '창세기전 2'와 '창세기전 3'의 휴대용 콘솔 리메이크였다.

    누구도 예상하기가 쉽지 않았던 이번 결정을 보고 몇 가지 의문점이 들어 넥스트플로어 측에 아래와 같이 질문해보았다.

    ● 스마트폰이나 거치형 콘솔이 아닌 휴대용 콘솔로 리메이크 하게 된 배경은?

    개발진과 유저 모두를 고려한 결정이었다. 개발진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인데 그 폭을 넓히고 싶었고, 유저 입장에서도 콘솔 리메이크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또 퀄리티 면에서도 파편화된 모바일보다는 콘솔이 더 최적이라고 판단했다.

    ● 리메이크의 적용 범위는 어떻게 되는가?

    스토리는 그대로 계승하지만 시스템은 시대에 맞게 리빌드 할 예정이다.

    ● 휴대용 콘솔이라고 하면 대응 플랫폼은? 혹시 스위치도 포함되나?

    아직 특정 기기를 확정 짓지는 않았다. 그 이유는 개발진과의 협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스위치 같은 경우는 심도 있게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

    ● 발매 예상 시기는 대략 어떻게 되는지?

    최대한 빠르게 출시할 계획이나 현 시점에서는 언제라고 단정 짓기 힘들다. 물론 발매 순서는 2편, 3편 순이다.

    ● IP 확보 후 리메이크가 가장 먼저 발표됐는데, 또 다른 IP 활용 구상이 있는가?

    2편과 3편의 리메이크 외에도 추가적인 리메이크 및 또 다른 활용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참고로 1994년 설립된 소프트맥스는 비즈니스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11월 8일자로 사명을 이에스에이로 변경한 상태이며, 창세기전의 IP 매매 계약금은 20억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도자료]

    - 김민규 대표 “’창세기전’ 스토리 계승해 휴대용 콘솔 타이틀로 리메이크 할 것”
    - 앞서 지난 24일 ‘창세기전’ 전 시리즈에 대한 IP 인수 계약 체결
    - 창세기전, 단일 타이틀로는 누적 판매량 100장 돌파하며 토종 IP로 자리매김


    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는 이에스에이(대표 박광원, 구 소프트맥스)로부터 인수한 ‘창세기전’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이하 IP)을 활용한 휴대용 콘솔 타이틀을 개발한다고 29일 밝혔다.

    ‘창세기전’은 지난 1995년 이에스에이(구 소프트맥스)에서 발매된 PC 게임으로 이후 ‘창세기전 2(1996)’, ‘창세기전3 파트1(1999)’, ‘창세기전4(2016)’ 등을 출시, 단일 타이틀로는 누적 판매량 10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토종 IP로 자리매김 했다.

    넥스트플로어 김민규 대표는 “’창세기전’의 경우 멋진 캐릭터들과 아름다운 스토리가 장점이자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세대들에게는 생소한 IP인 것이 사실”이라며 “넥스트플로어는 우선적으로 ‘창세기전 2’ 및 ‘창세기전 3’의 스토리를 계승해 다양한 유저층이 즐길 수 있는 휴대용 콘솔 타이틀로 리메이크 할 것”이라며 활용 방안을 밝혔다.

    한편 넥스트플로어와 이에스에이는 지난 24일 ‘창세기전’ 전 시리즈에 대한 IP 인수 및 ‘주사위의 잔영’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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