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파손이슈로 힘들었었고(넵튠 , 갓오브워) 7월 31일경 포장을 넉넉하게 해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오늘 택배물품이 도착했고 다행히 물건은 잘 수령하였습니다.
포장을 정말 신경써서 해주셔서 물건히 무사하였습니다. (사장님께 포장담당자님 칭찬합니다!)
아직 개봉전이지만 겉으로 보이는 파손은 없습니다.
사장님 및 모든 스탭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글을 쓴 이유는 택배사 문제입니다.
휴가겸 귀국을 하여 방금 전화를 받고....
수령을 하러 갔는데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상자상태가 또... 말이 아니었습니다..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네요...
저희 지역만 이런지는 참 모르겠으나 저희 지역 담당기사님이 던지시는건 cctv로 확인 결과 한번도 못보았습니다.
아마도 배송터미널에서 심하게 던지는 것같습니다. 3년째 꾸준히 이용중입니다만.. 10번정도 주문을 하면 박스가 반 이상은 이렇게 오더군요..
자주 이용하는 고객으로써 감히 조언을 드리자면 택배사를 바꾸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 이전글에도 사이트내 후기가있는데 오래전이나 지금이나 많이 던집니다..)
저희 입장에서도 택배사 변경은 쉬운일이 아닌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후 주문후 전화한번 주시면 상품에 대해 더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