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출처는 제 블로그 http://darkdr.tistory.com/ 입니다.)

구매한 지는 꽤 됐습니다.

개봉은 2달 전에 했는데 바뻐서 개봉기 및 소감을 지금 쓰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ㅠㅠ

스페셜 에디션 구성품과 별개로 예판 특전으로 텀블러와 파우치를 받았습니다!

언차티드4 :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 입니다.

정말 멋지네요!

한번 뜯어볼까요?

언차티드4 :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스페셜 에디션의 구성품 입니다.

아트북과 스틸북,게임패키지 구성입니다.

아트북과 스틸북이 눈에 띄네요! 아트북의 경우에 스토리 누설이 있다고 들어서 조금만 들춰봤습니다.^^

스틸북을 펼쳐보니 멀티플레이 특전 포인트및 스티커가 있습니다.

스티커는 어디에 쓸 지 모르겠지만 멋집니다.^^

게임 패키지의 경우엔 간단한 설명과 함께 게임이 들어있네요.

한번 실행시켜 볼까요?

게임 실행시 모습 입니다.

언차티드4의 부제인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이라는 이름답게 생전에 해적이라고 추측되는 해골이 덫에 걸려있네요. 뭔가 느낌 있습니다.

언차티드 콜렉션도 구매했었는데 언차티드 1을 하다가 쉬고 있어서 부득이 하게 스토리 모드보단

멀티플레이로 실행했습니다. 산이 아름답네요.

워밍업 모드로 초심자분들과 함께 하게됐습니다.

언차티드4 멀티플레이의 명성을 계속 들었었는데 저희 팀이 이겨서 그런지 역시 재밌었습니다.^^

현재 패치를 해서 솔로매칭도 괜찮다고 하니 혼자 하시는 분들도

재밌게 멀티플레이를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멀티플레이만으로도 언차티드4가 갓겜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갓티독!

스토리 모드의 경우엔 언차티드 콜렉션을 클리어 후에 할 생각인데 참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빨리 클리어해서 이 갓겜을 본격적으로 즐기고 싶네요.

멋진 스토리, 재밌는 멀티플레이 PS4를 갖고있는 분 모두에게 추천합니다!